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모닝 콘서트’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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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회관이 27일 브런치와 함께 즐기는 ‘모닝 콘서트–송인섭 재즈 트리오’ 공연을 선보인다.

‘모닝 콘서트’는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큰 사랑을 받아 온 ‘브런치 콘서트’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공연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특집 상설무대로 진행된다.

객석과 무대 간의 벽을 허문 ‘브런치 콘서트’의 공연 형식과 커피&브레드를 즐기는 브런치 타임은 그대로 유지되며 재즈부터 아코디언, 생황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모닝 콘서트’의 첫 무대를 장식할 ‘송인섭 재즈 트리오’는 2013년, 1집 ‘Plitvice(플리트비체)’ 발매 이후 수차례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서울재즈 페스티벌, 올댓재즈, 그랑블루, 하우스 콘서트 등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를 졸업한 팀의 리더 송인섭은 European keep an eye jazz award 대상, Agata Swieton Quartet Leiden Jazz Competition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모닝 콘서트’에서 서울예술대학 출신의 드러머 김대호와 피아니스트 전용준과 함께 황홀한 재즈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송인섭 재즈 트리오의 데뷔앨범인 ‘Plitvice(플리트비체)’의 수록곡 ‘플리트비체’, ‘10월 23일’을 비롯해 ‘Paris Song’, ‘나를 위한 노래’ 등이 연주된다.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며 인천시 서구 구정소식지를 소지하면 2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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