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는 20일 구청 광장에서 이흥수 동구청장과 김기인 동구의장을 비롯한 공직자 일동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쌀 240포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구 소속 공직자가 급여우수리로 모은 성금 450여만원으로 강화섬 추정쌀(일명:아끼바리)을 구매·기탁하면서다.
기탁된 쌀은 지역내 소외계층 240가구에 전달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직자가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소속 공직자들은 2008년부터 급여우수리 모금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23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지역내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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