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새마을회, 아름다운 인천 섬 사랑운동 선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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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아름다운 인천 섬 사랑운동 선포식’이 22일 오후 4시 인천시 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인천시 새마을회가 주관,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고 인천시만의 가치재창조와 제2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행사는 퓨전국악단 ‘구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에 30년 이상 헌신봉사한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새마을기념장과 우수지도자에 대한 시장 표창, 인천 섬 사랑운동 협약 체결 및 결의문 낭독, 기념사, 축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인천시새마을회는 이번 선포식에서 유정복 시장과 방광설 시회장 간에 ‘아름다운 인천 섬 사랑운동’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11개 새마을회 대표와 11개 섬 지역 대표가 자매결연증서를 교환하며 남녀 새마을지도자 대표가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인천 섬 사랑운동 선포식을 기점으로 애향운동을 펼친다.

한편 아름다운 인천 섬 사랑운동은 인천시새마을회가 ‘도와주GO 팔아주GO 찾아가GO’라는 슬로건아래 2016년도에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의 정체성과 애향정신을 고취시켜 인천 섬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천만의 가치재창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강화군 등 군, 구 새마을회와 인천시내 섬 지역 간에 1:1로 자매결연을 맺고 섬 지역 일손 돕기, 문화교류 및 재능기부 활동, 특산물 애용운동, 인천 섬 즐겨찾기 캠페인 등의 사업을 군구별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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