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지방계약 업무연찬 토론방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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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방계약 업무연찬 토론방’을 운영, 전문성 제고에 나선다.

인천경제청은 IFEZ의 각종사업 발주시 지방계약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발주부서와 계약담당자간 상시네트워크를 통한 소통을 활성화해 협업행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으로 지방계약 업무연찬 토론방을 분기별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IFEZ의 각종 사업발주 시 계약업무의 전문성 제고와 발주부서 및 계약담당자간 상시 네트워크를 통한 소통을 활성화해 계약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함은 물론 계약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중점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대규모 발주사업 등 사업 량이 많은 사업부서와 계약담당자간에 분기별로 대면 토론을(Talk) 하는 방식이다. 토론의 주요내용은 공사발주 및 계약업무 추진 시 지방계약법령상의 애로사항, 발주시 계약상대자와의 클레임(분쟁)경험의 공유, 공사 추진과정에서의 기업의 애로사항 파악 등이다.

분기별 토론과제를 사전에 선정하고 토론에서는 선정과제에 대한 문제점 도출과 쟁점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직원들과 토론 자료를 공유, 직원들의 계약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확대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토론방 운영을 통해 각종 감사 시 반복 지적되는 사례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발주부서와 계약담당직원들의 계약 업무분야에 대한 전문성 확보는 물론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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