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구립 '두루 누리 어린이집' 개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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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구립 두루 누리 어린이집’이 19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식은 강범석 서구청장과 LG복지재단 남상건 총괄 부사장, 심우창 서구의회 부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사, 테이프 컷팅식, 현판제막식, 시설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립 두루누리 어린이집은 서구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계획에 의거 2014년 가정지구 내 토지를 매입해 진행하던 중 2015년 1월 사회복지법인 LG복지재단의 어린이집 건립 공모에 서구가 선정돼 서구청과 LG복지재단이 MOU를 체결했다.

이후 LG복지재단에서 어린이집을 건립해 기부 채납한 것으로 지상 2층 연면적 893.35㎡, 정원 98명의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은 원장실을 비롯해 조리실, 보육실, 유희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원식에서 강범석 구청장은 “서구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에 함께 해 준 LG복지재단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루 누리 어린이집 개원으로 가정지구내 보육 부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에 만전을 기하여 추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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