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하대 최순자 총장이 인하대 개교기념일(4월24일)을 맞아 19일 오후 9시 중간고사 준비 중인 학생들을 찾아 깜짝 햄버거를 전달했다.
최 총장의 이번 야식 배달은 지난해 중간고사 기간 ‘깜짝 야식 배달, 총장님이 쏜다’로 시작된 최 총장의 피자 배달이 올해 학생 대상 설문 조사로 야식 메뉴를 햄버거로 선정하면서다.
최 총장은 이날 인하대 교무위원들과 도서관을 찾아 1954년 개교연도에 맞춰 1954개의 햄버거를 학생들에게 일일이 나눠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학생들과 격식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최 총장은 학생들에게 “지금의 노력이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밝은 인하대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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