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 ‘우리 동네 문화마실‘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 시민예술 활성화 사업으로 <우리 동네 문화마실>을 진행한다.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와 넷째 수요일에 부개문화사랑방(부개동), 뫼골문화회관(산곡동), 신성새마을금고 강당(십정동)과 6월25일 백운생태복원숲에서 야외공연으로 진행하는 <우리동네 문화마실>은 27일 저녁 7시30분, 부개문화사랑방에서 첫 공연을 한다.

<우리 동네 문화마실>은 부평구의 거점별 문화공간을 활성화해 지역주민들이 ‘내 집 앞 5분 거리’에서 쉽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인천시의 우수한 예술단체가 지역주민들을 찾아가는 공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리 동네 문화마실>은 우쿨렐레와 다양한 악기를 접목한 연주를 펼치는 ‘리디안우쿨렐레오케스트라’, 마임과 마술을 통해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마임이스트 이경식’, 잊혀진 우리의 옛 가락을 현대적으로 재편성해 흥겨운 마당을 펼치는 ‘음악창작소 더율’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우리 동네 금요마실>은 부평구문화재단 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지역 주민들의 연계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생활예술 활성화와 문화 복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평구문화재단 박옥진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내 집 앞 5분 거리’에서 쉽고 편안하게, 문화예술의 혜택을 누리는 기회를 넓혀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을 연계하는 생활예술 활성화와 문화 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