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상습 정체' 상일동 일대에 우회전 차로 신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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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상습 정체구간이었던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상일동 172번지 앞 일대가 우회전 차로 신설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구에 따르면 우회도로는 삼성빌라 앞에서 대명초교 입구 교차로 사이 약 140m 구간에 신설되는 것으로, 상일동 172번지 앞 우회전 차로 신설을 주안점으로 하는 도로구조개선 공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상일동 172번지 앞 일대는 그간 우회전 전용차로가 없어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켜 온 곳으로, 구는 이러한 문제점과 지하철 9호선 개통, 동남로 확장계획 등 향후 상암로 주변 여건변화를 고려해 상암로 우회전 차로 신설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구 관계자는 “상일동 172번지 앞 도로구조개선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이곳을 통행하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공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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