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인니 교통부 공무원 연수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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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앞줄 왼쪽 5번째)과 인도네시아 교통부 연수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이 인도네시아 교통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체결한 ‘인도네시아 선박안전성 제고 및 해양환경보호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통부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한국의 선박안전제도 및 관련 법령 현황 소개, 선박검사 역량 강화를 위한 선박 설비분야 검사 기술 공유 등 이론 과정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육시설 견학, 항만안내선 승선(부산항만공사) 및 KOSCO(주) 방문 등 관련 업․단체에 대한 산업시찰로 구성, 이뤄졌다.

인니 교통부 선박안전 담당 아구스티누스 서기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박안전과 관련한 기술적인 지식 공유는 물론 한국의 우수한 항만 및 조선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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