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시설 미생물 검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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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85곳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오는 27일까지 학교 식중독 사고 예방 및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학교급식시설(기구) 미생물 검사에 들어갔다.

18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특수학교 85교를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

학교급식시설(기구) 미생물 검사는 학교급식법 제19조 및 동법시행규칙 제9조 1항에 의거해 연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각급학교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행주, 식판 등 4종에 대한 살모넬라균과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미생물의 검출 여부를 부평구보건소에 가검물을 의뢰한 후 대상 학교에 검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청은 지난해 85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학교급식시설 미생물 가검물 323건을 의뢰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판명받았다.

노옥희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은 “금번 실시하는 학교급식시설(기구) 미생물 검사를 통해 개인위생 및 기구ㆍ시설관리 부주의에서 비롯될 수 있는 위험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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