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기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1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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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상품화를 돕는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대상기업에 (주)프라임 등 9개사를 선정하고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와 인천 TP(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아이디어 29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9건이 아이디어 지원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원 대상 기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시장에 출시 가능하도록 제품설계와 샘플을 제작하는 완성형과 3D프린팅을 이용한 시제품을 제작하는 개발형으로 나눠 선정됐다.

구는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상담 및 기초지도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한 후 특허출원, 경영컨설팅, 디자인개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신제품 개발을 돕게 된다.

한편 2015년 수혜기업 8개사 중 본 사업의 제품설계 및 샘플제작 지원을 받은 (주)메디포유는 지난해 10월 조직검체 운반용기를 출시해 올해 수도권 30여개 병원으로 납품처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줘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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