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목조문화재 화재예방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8 1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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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화재예방대책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석가탄신일에 대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강화소방서는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대비, 19일부터 5월2일일까지 강화 군내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25개소에 대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전등사’, ‘보문사’ 등 유명 사찰들이 위치한 강화군의 특성을 고려해 불이 나기 쉬운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예방을 실시하고 관계자와 이용객의 철저한 안전관리 의식고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 사항으로는 ▲대상별 소방특별조사 실시 ▲주요 전통사찰 중앙합동 안전점검 실시 ▲석가탄신일 대비 출동력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시행 등이 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석가탄신일에는 강화군의 주요 사찰에 수많은 신도들이 모여 연등회 등 다양한 연례행사가 열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소방관서와 관계인, 이용객들이 합심해 안전하고 뜻 깊은 석가탄신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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