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소방서, 주택 소방시설 설치 홍보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7 10: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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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주택 소방시설 설치 홍보 나선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주택 기초소방시설 조기 설치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민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건축되는 주택(공동주택 제외)에는 기초소방시설이 모두 설치되고 있으며 법령 내용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주택의 건축행위(신축, 증축, 개축, 재축, 이전, 대수선 등)를 하는 경우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건축이 완료된 기존 주택의 경우 시행일(2012년 2월5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2017년 2월4일까지 해당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강화소방서는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위해 ▲주택 소방안전대책 협의회구성 ▲초·중·고교에 서한문 발송 등 홍보한다.

이와 함께 ▲캠페인을 위한 홍보 리플릿 포스터제작 ▲건축허가와 관련 기관 협조문 발송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강화 ▲언론매체에 주택 의무설치 소방시설의 홍보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임일상 홍보교육담당은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자발적인 주택기초소방시설 설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 유예기간이 남아 있으나 나의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지금이라도 설치하면 화재 발생시 귀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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