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학생 안전’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7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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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간담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학교폭력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서는 최근 강화교육청 장학사 및 기숙사와 운동부를 운영하는 초·중·고 11개 학교 지도교사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는 강화군은 타 지역보다 기숙형 학교가 많아 신학기 학교폭력 위험이 큰 기숙사·운동부 안에서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생활지도 교사, 운동부 감독 등과 핫라인 구축,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대응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하용철 서장은 “하교시간 교외 지도활동 등 생활지도교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취약시간대 순찰 강화 및 눈높이 범죄예방 교육 등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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