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 ‘꿈 찾고 미래 잡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6 2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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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진로지원센터 직업인과의 만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소장 유영욱)가 ‘꿈 찾고! 미래 잡(job)고(go)!’ 프로그램 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인천시로부터 2004년부터 수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진로지원센터가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및 체험 등의 진로서비스를 제공,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직업관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청소년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진로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들이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진로 준비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잔행됐다.

실제로 15일 학익고에서 1학년 재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찰, 항공기승무원, 마술사, 성우 등 8명의 직업인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전하는 직업 강의와 생생한 경험담을 들었다.

또 청소년들이 직업인에 대한 인터뷰 및 Q&A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진로지원센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의 종사자와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직업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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