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교육원, 초ㆍ중ㆍ고교생 천체 관측교실 운영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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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과학교육원은 최근 북부기초과학교육관에서 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천제관측교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최근 첫 번째 천체관측교실이 열렸으며 오는 11월16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20개교 학생 49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171개 학교가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중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20개 학교가 천체관측교실에 참여하게 됐다.

천체관측교실은 탐구활동과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관측으로 진행된다. 1·2교시에는 천체관련융합탐구활동과 천체투영실을 이용한 밤하늘 여행으로 진행되며 3교시에는 학생들이 직접 소형 망원경 조작을 통해 달과 행성을 관측하고 주망원경을 통해 성운, 성단 등을 관측한다.

김현숙 과학교육원 북부과학교육부 부장은 "이번 천체관측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망원경을 직접 조작하고 천체를 관측하면서 이론으로만 배우던 지식을 실제로 체험하고 습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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