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순천향大부천병원, 저소득층 60가구에 사랑의 쌀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6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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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는 최근 사랑의 쌀 1200kg(270만원 상당)을 기탁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개원 15주년 기념으로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탁한 것.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01년 7월 의료봉사단을 결성해 무의촌과 재해지역 진료활동,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의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인 무료 진료와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5년 5월 부천시와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협약을 맺고, 7호선 신중동역 계단 이용시 인당 10원씩 적립되는 건강계단을 통해 3년간 매년 1500만원씩 총 4500만원을 기금으로 후원해 응급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문성 병원장은 “우리병원의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은 지역사회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이었다”며 “시민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지역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지역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는 것 같다”며 “지난 15년간 이어져온 봉사활동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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