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여성가족재단, 여성정책워크숍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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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28일 ‘살고 싶은 도시! 인천 만들기 프로젝트:고령친화도시’를 주제로 제2차 여성정책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재단에서 연구된 ‘인천시 고령친화도시(Age-Friendly City) 구현을 위한 탐색적 사례연구’를 시작으로 실제적인 진행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타 시도에서 추진한 경험이 있는 연구자 및 실무자를 초청, 향후 인천의 실행방향 수립 시 아이디어를 참고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지원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있는 서울시, 부산시, 제주도와 함께 인천시도 2015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어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기본적인 근거 마련의 기초가 형성되어 있다.

이에 인천여성가족재단 홍희경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천이라는 도시가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각으로 추진 방향과 계획,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첫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워크숍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워크숍의 진행순서는 권미애 부연구위원과 이상철(동서울대) 실버복지학과 교수, 정은하(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이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으며 뒤를 이어 토론은 이종현(인천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임병우(성결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와 참석한 모든 이들의 의견제안과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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