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동행프로젝트’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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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소방서가 이부터 연말까지 ‘의용소방대원 동행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5일 남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남동소방서의 2016년도 특수시책 가운데 하나로 능동적 의용소방대 활동 제고 및 현장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데 구급차 동승 출동, 생활안전대 동승 출동, 재난현장 적극 참여를 위한 밴드 개설 및 당번근무제 실시 등다.

이 가운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구급차량 동승 출동은 지난해 남동소방서에서 이미 시범운영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일선 현장의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의 큰 호평을 받아 올해는 특수시책으로 채택돼 규모를 대폭 확장 시켜 추진된다.

남동소방서 전 구급차를 대상으로 각 차량마다 1일 의용소방대원 1명이 탑승해 연중 운영되며 벌집제거, 시건 개방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민원을 해결해주는 생활안전대 출동차량에도 의용소방대원이 동승, 인천시민들의 사소한 불편사항 개선부터 위급한 상황 관리까지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

이밖에도 이번 특수시책에는 주민 1가구당 1소화기 비치 운동 추진 및 대원의 자택에서 대기 근무를 하며 화재예방 유동순찰 등을 실시하는 의용소방대원 당번근무제 실시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포함돼 있다.

남동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남동구 구월동, 만수동 간석동 등을 중심으로 현재 6개 대 180명으로 조직돼 화재진압활동 보조, 각종 홍보활동 및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에서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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