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여중, 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와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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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화여자중학교와 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간 업무협약 체결
[인천=문찬식 기자] 선화여자중학교(인천시 남구 소재)와 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대표 강현우)가 교육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선화여자중학교는 14일 교장실에서 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와 생명과학교육․환경교육 및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해 연․학 유기적 상호협력체제 구축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는 다양한 과학관련 창의적체험활동과 자유학기 운영을 위한 강사지원 및 진로교육 등 교육지원을 담당하고 선화여중은 학교 시설과 과학실험기자재 이용, 생물종 다양성 및 보존을 위한 학생 대상 홍보를 담당하기로 협약을 맺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중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 미래의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 체결로 인해 본교 학생들은 무척추동물연구회와 함께하는 과학 활동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보존하고 생물종 다양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배울 수 있는 아주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

이로써 선화여중은 올해 무척추동물연구회와 상호교류협약을 맺음으로써 과학 교육 뿐만 아니라 자유학기제 운영과 진로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을 얻게 됨으로써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선화여중 김태민 교장은 “생명과학이 의료나 환경보존 등 인류복지에 기여하는 학문이고 미래의 먹 거리 산업으로 각광받는 분야이니 생명과학과 환경과학 및 진로와 연계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선화여중은 교육활동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기관을 발굴, 학생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이 도시생태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고 인천 도심에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며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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