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정보통신 기기 보급' 18일부터 신청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4 2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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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지역내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특수마우스 등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8일부터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된 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특수마우스, 의사소통 보조기기 등 총 84종의 정보통신 보조기기 가운데 희망하는 제품이 보급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대상자는 오는 5월20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 또는 구 홍보미디어실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제품에 대한 세부사양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자 중 서류평가와 심층상담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보급 대상자는 제품가격의 20%를 부담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구는 저소득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사랑의 그린PC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일까지 접수한 신청자들 중 총 60명을 선정해 올해 안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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