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름다운 봉사… 깨끗한 서초구 가꾸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4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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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주민과 15일 양재천·반포천·우면산 곳곳서 환경정화 활동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5일 지역내 기업·주민봉사자 300여명과 함께 양재천, 반포천, 우면산을 무대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우선 ▲양재천교 산책로에는 60m 길이의 꽃길이 조성되고 주변에는 꽃밭을 조성하는 양재천 가드닝을 통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산책로로 조성하고, 매헌다리와 우면교 등 노후된 교각에 페인트로 도색을 실시한다.

또 오전 10시30분에는 ▲양재천 영동1교 밑에서는 각동 새마을 방역봉사대원 등 200여명이, 차량용 동력분무기와 휴대용 연막기, 휴대용분무기 등 방역장비의 방역시연과 함께 하루 1100마리 이상 모기유충 포식하는 모기의 천적 미꾸라지를 양재천에 방사한다.

그동안 악취 문제가 지속적으로 거론돼 온 ▲반포천에서는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와 오니 제거, 산책로 유해식물(환삼덩쿨) 제거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우면산의 생태적 건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면산에서는 둘레길 주변에 삼색조팝과 비비추, 둥글레 등을 식재해 꽃길을 조성하고 낙엽청소와 배수로 정비, 덩굴류 제거 등을 실시한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하천의 지속적인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양재천의 7개 구간으로 나눠 담당 구간별로 기업들이 월 1회 유해식물(환삼덩쿨) 제거, 장마철 배수로 점검, 오염물질 제거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지세한 문의는 구청 주민행정·물관리과 또는 구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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