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문화재단,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4 1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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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3일부터 12월10일까지 퓨전국악단 구름이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전통예술로 만나는 도시 이야기>를 운영한다.

인천문화재단 2016 꿈 다락토요문화학교 공모에 선정돼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 연수구와 송도신도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추홀 공원 내 갯벌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전통예술(민화, 구전동요, 국악)과 생태미술을 조합해 1기수에 8차시씩 총 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1기 <생태미술-나도야 화백>은 조선시대 당시 생활상이 담긴 민화를 2016년 송도신도시 버전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공원 답사를 통해 채집한 재료와 민화 채색도구를 활용해 참여자들만의 작품을 만든다. 담당자에 의하면 “계획도시 송도를 생태적 관점으로 새롭게 인지하고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연수구 및 송도에 거주하는 참여자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퓨전국악단 구름은 1998년 창단을 시작으로 2012년 사회적 기업 인가를 받아 국악인 양성과 공연을 통해 전통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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