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7월까지 임산부 13명 요가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3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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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은 임산부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지역내 임신부 13명을 대상으로 요가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임신부 요가교실은 임신 21주부터 36주 미만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강화군보건소에서 운영한다.

임신으로 인해 무거워진 몸과 출산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임신부들에게 요가와 호흡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킬 뿐 아니라 임신주수에 맞추어 교육을 실시해 엄마와 아기가 교감할 수 있는 태교의 시간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에게 문화적 사회적 지지와 지원을 확대함은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환경을 만들어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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