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도서관, ‘김선희 작가와의 만남’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3 0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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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도서관(관장 이진경)이 16일 오전 10시 청소년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김선희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제11회 사계절 문학 대상 수상작인 ‘더 빨강’의 저자 김선희 작가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제7회 황금도깨비 상 수상,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 등 장편동화를 집필했다.

또 제3회 살림YA문학상 대상 수장작인 ‘열여덟 소울’로 첫 청소년 소설을 발간, 다방면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더 빨강’ 속의 다섯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성, 가족, 사랑, 기억, 성장에 대해 나눈다.

끝 모를 성장 통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의 세계를 실제로 청소년들이 관심 있어 하고 그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주제에 대해 풀어내므로 인생을 통해 가장 뜨겁고, 가장 고통스럽고, 그러면서도 가장 빛나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책 속 문장을 이용해 책갈피 만들기를 비롯해 어린이 독서퀴즈 및 분류기호 맞추기, 그림책 원화전시, 책과 영화의 만남을 주제로 영화상영, 연세대학교 윤태영 교수와 함께하는 ‘도서관 속 과학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전화 및 방문으로 선착순 접수 중이며 청소년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봄 향기가 가득한 4월 계양도서관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의 봄을 느껴보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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