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전국 최초 전 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2 16: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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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최근 군청 및 면사무소에서 강화군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12일 밝혔다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심장박동이 멈췄을 때 가슴 부위를 지속적으로 압박함으로써 혈액을 순환시켜 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하게 하여 뇌손상과 심장박동 회복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응급처치법이다.

이번 교육은 가정과 생활 속에서 심정지 환자를 목격했을 때 안전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함께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강화군민의 안전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 서○○ 씨는 “심폐소생술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법임을 새삼 깨달았다”며 “오늘 익힌 심폐소생술이 만약에 발생할지 모를 응급사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강화군 전 공무원들이 응급 상황에서 대처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키워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공무원으로서 어떠한 응급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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