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송파구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 활동에 맞춰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비상시 대피시설을 즉시 개방·활용할 수 있는지 ▲안내 표지판은 명확하고 보기 쉽게 설치돼 있는지 등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대피시설의 실질적인 활용가능 공간·수용가능 인원을 확인해 부적절한 시설은 지정해제하고, 신규 대체시설을 발굴·지정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사시 즉각 이용할 수 있고 실질적인 대피시설로 제 기능을 다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 비상대피시설은 지하철역, 대형건물 지하실, 지하주차장 등에 마련돼 있으며 대피소 안내 표지판이 부착돼 있다.
상세 위치는 국가재난정보센터(www.safekorea.go.kr)와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상세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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