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에너지 절감 등 사업 10개 이달부터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1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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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모… '9개 단지' 선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내 아파트 9개 단지를 대상으로 ‘2016년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운영비 70%를 구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1월 실시한 공고에 응모한 신청 단지들의 제안서 내용 등을 검토해 총 9개 단지,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아파트의 사업을 살펴보면 ▲친환경 사업(반포본동·래미안방배아트힐·LH서초4단지) ▲에너지 절감 사업(서초우성5차) ▲이웃과 함께하는 아파트 사업(LH서초5단지·네이처힐5단지·서초포레스타23단지) ▲도서관 사업(LH서초4단지·서초포레스타5단지) 등 단지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들은 구와 협약체결·청렴이행서약 후 보조금·자부담 계좌 개설 등 사업 시행준비를 마치고 본적적으로 단지 자체 일정에 따라 사업을 수행한다.

모든 사업비의 지출은 ‘우리은행 보조금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이뤄지며, 오는 11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 후 15일 이내에 최종사업 정산을 마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주거개선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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