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강남스타일 스토리텔링 랜드마크 조형물'이 있는 삼성동 코엑스 동측 광장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랜드마크화 시키기에 나섰다.
11일 구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7시 삼성동 코엑스 동측 광장 앞에서 강남스타일 스토리텔링 랜드마크 조형물 준공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열고 이곳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랜드마크화한다.
랜드마크 조형물은 전세계를 말춤 열풍으로 달궈 ‘강남’을 전세계에 알린 ‘강남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독특한 강남만의 문화를 담은 ‘진정한’ 강남스타일을 보여주자는 의미를 담은 글로벌 마인드를 부각시킨 작품으로 높이 5m, 폭 8m에 달하는 청동 조형물이다.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황만석 작가의 재능기부와 다양한 전문가의 자문으로 디자인을 완성한 조형물은, 말춤의 손목 동작을 디자인한 것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두 손으로 지구를 감싼 모습이고, 아래에 사람이 서면 '강남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오며, 밤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비춰진다.
조형물 준공 제막식은 오후 5~10시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제막식 1부는 ▲피에스타 ▲에이프릴 ▲러블리즈 등 인기 한류스타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고 오후 7시는 본격적인 제막식 행사가 진행된다.
제막식 이후 7시30분부터는 Mnet의 인기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 ▲헤이즈와 ▲트루디가 30분 동안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이어 ▲문준영(제국의아이들) ▲춘자 ▲원투 ▲동호(유키스 전 멤버) ▲라나(전 나인뮤지스 리더) ▲바비(여성듀오) 등의 공연과 화려한 일렉트로닉 디제잉쇼가 진행된다.
구는 앞으로 매년 7월, 강남스타일 음원 발매를 기념하며 강남스타일 스토리텔링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 진정한 강남스타일의 ‘서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열어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추진할 계획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스토리텔링 랜드마크를 통해 강남 마이스(MICE) 관광특구를 전세계적인 여행객들의 만남과 소통의 광장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가 전세계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꼭 방문해야 하는 장소(Must Visit Place)'인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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