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민들레지역복지, 수학여행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1 1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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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수학여행비 지원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민들레지역복지(대표 이효민 신부)가 고교생 수학여행비를 지원, 호응을 얻고 있다.

민들레지역복지는 경제사정으로 수학여행 참석이 어려운 서구지역 고등학교 학생 21명을 각 학교에서 추천 받아 관내 기업체와 연계해 340만 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민들레지역복지는 한국중부발전(주)인천화력본부(본부장최영일)관계자와 서인천고교, 대인고교, 가림고교, 인천보건고교의 담당 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학여행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제주도 수학여행비 지원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관내 소외계층 학생들에 대한 공동 연계 지원 방법을 모색하던 중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아픈 상처로 달랠 뻔 했던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나눔의 온정을 실천하고 미래 사회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한 방안으로 민들레지역복지 주관으로 진행됐다.

민들레지역복지는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수학여행 후원금 지원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향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민들레지역복지 관계자는 “인천화력본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의 정다운 이웃이 되고자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다양하게 나누고 있다”며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도 수학 여행비를 지원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해준 인천화력본부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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