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전 개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0 14: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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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시청 앞 우정빌딩 4층에서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남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1997년 개소해 현재까지 만성중증정신장애인 재활과 사회복귀 촉진은 물론, 아동·청소년 및 여성 정신건강사업, 치매환자 관리,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시는 기존 협소한 보건소 지하 사무실에서 더 나은 공간과 환경개선을 위해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이같이 이전했다.

이종수 부시장은 이전 개소식에서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하에서 지상으로 자리를 옮겨 쾌적한환경과 다양한 지역사회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토대로 환자의 권익보호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 행사는 이종수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건강보험공단하남지사, 하남시노인지회, 하남시 의사·약사회 및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문단 및 도 정신건강증진센터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이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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