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물류단지 입주기업과 '일자리창출·경제 활성화' 맞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0 13: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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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인력 시민 우선 채용·상호 협력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초월물류단지 입주기업들과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손을 맞 잡았다.

시는 최근 상황실에서 초월물류단지 입주 예정 기업인 CJ대한통운 등 7개 기업과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기업 고용 인력에 대한 광주시민 우선채용 ▲인재 알선 및 채용기회 제공을 위한 채용행사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 향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이 주요골자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협약식에서 “경제 불황과 취업불황이라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업무협약을 통해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시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민·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물류단지에는 현재 물류운반 및 관리 기업 (주)비피로지스, 식음료 전문 기업 동아오츠카(주), 차량용오디오 등 제작 기업 제이와이커스텀(주) 등 3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향후 CJ대한통운(주), (주)아워홈, (주)미래로지텍, (주)체이스 등 4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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