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5일까지 ‘착한체험 봉사 프로그램’ 참여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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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참가한 아이들이 인도를 걸으며 도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오는 15일까지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착한체험 봉사참여 소그룹’ 1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평소 무심코 지나쳐 왔던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관심도 가질 수 있는 착한체험 프로그램은 ‘맑고 향기나는 우리동네’ 라는 주제로 봉사활동 시간과 장소를 소그룹이 자유롭게 기획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참여 봉사팀은 활동 전 활동계획서를 강동구자원봉사센터에 제출하면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착한체험 프로그램 문의·신청은 강동구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생의 자원봉사 참여 욕구에 비해 실제 참여 일감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모집하게 됐다”며 “스스로 봉사조직을 만들고 활동하는 경험을 통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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