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부 '글로벌 브리지' 사업의 하나다. 집중 언어 수업을 통한 이중 언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동아리 활동도 진행한다.
2014년부터 프로그램을 맡아온 경인교대 다문화교육연구원은 올해 중국어·일본어·몽골어·베트남어반을 구성,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경기·인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고등학교 3학년 다문화가정 및 일반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문화교육연구원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일반 학생은 20% 이내로 제한한다. 신청 마감은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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