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혈압·당뇨병 환자 운동 프로 확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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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등록자를 대상으로 올해 운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고혈압ㆍ당뇨병 등록자 중 25명을 모집해 지난 3월 말부터 주2회 12주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대상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 8주에서 12주로 확대한 것.

고혈압·당뇨병 운동교실은 참여자의 전·후 체성분검사 및 혈압·혈당 검사를 통해 지속적인 운동효과를 체험하는 교육으로 대상자의 운동 생활습관을 형성해 만성질환 개선이 목적이다.

아울러 질병관리 상담 및 건강식 체험, 당뇨고위험군 집중관리, 질병예방 홍보와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동의 효과를 체험하고 규칙적인 운동습관으로 질병관리 및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에 고협압, 당료병으로 현재 총 1만3263명의 질환자가 등록돼 관리를 받고 있다.

등록 관리를 원하는 고혈압·당뇨병을 가진 시민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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