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구강검진 서비스 제공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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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치과의사회 업무협약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저소득층 아동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도록 주기적으로 구강검진 등을 할 수 있도록 광명시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기대 광명시장이 전날 광명시치과의사회장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이 함께 참석해 '광명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에 서명하면서다.

이같은 업무협약 체결은 생활이 어려운 광명시 거주 어린이들의 치과주치의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치과의료기관이 결연을 맺고, 아동들에게 구강건강서비스를 위해 지난 1월 ‘광명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에 대한 조례를 제정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28개 지역아동센터와 치과의원 26곳과 결연을 맺어 구강진료는 물론 급식 후 양치질 등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시는 올 한해 약 500명의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여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 의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 아동의 구강 건강을 위해 다함께 협력하고, 미래 아이들이 마음껏 누리고 살아갈 광명을 실현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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