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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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1월까지 자전거 이용 주민들을 위해 동별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자전거 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 등 경미한 고장 5종(무료)을 비롯 체인·페달 교체, 바구니 장착 등 부품 구입이나 교체가 필요한 77종을 포함해 총 82종에 대한 수리를 해준다.

수리비용은 안전점검 등 부품 교체가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무료이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부품 비용만 이용자가 부담하면 된다.

매월 1주차 월요일은 풍납 자전거대여소(삼표레미콘 맞은 편), 2~5주차 월요일은 거여·마천 자전거대여소(거여고가 하부)에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밖의 평일에는 지역내 각동 주민센터 또는 아파트 단지를 순회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고, 아파트 구내방송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동별 세부 순회일정 등의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나 구청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해서는 바퀴 공기압이나 체인상태 등 사전 안전점검이 필수”라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저렴한 비용, 섬세한 수리 서비스로 지역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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