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로문화재단, 「우리엄마 동화작가」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15: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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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이 오는 11일~9월26일 ‘우리엄마 동화작가’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바느질’을 매개로 다문화, 한(韓)문화 주민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한 올 한 올 우리아이 헝겊동화책 만들기‘우리엄마 동화작가’라는 주제로 ▲엄마가 만드는 동화책 실습 및 발표회 ▲바느질 특강 ▲전통 침선기법 실습 및 생활용품 ▲동화책 재료의 이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단순히 동화책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침선기능을 가진 침선장(針線匠) 이수자의 특강을 병행해 한국의 천과 바느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지역내 내국인 또는 이주민 어머니 20명이며, 1, 2기로 나누어 10회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씩 진행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동화작가 프로그램이 문화체험뿐만 아니라 선주민과 이주민이 편안하게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과 다문화가족이 서로를 향한 관심을 키워나가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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