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축제 앞두고 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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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대규모 축제와 체육행사를 앞두고 음식점 영업주 45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 등을 실시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제38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제24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등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음식문화개선 및 친절 서비스 결의대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중국 투자자들 40여명이 군을 방문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음식점 종사자 친절 글로벌 마인드 함양은 물론 고객환대, 감동인사, 이미지 메이킹 등의 강의로 영업주 의식변화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올해 노인 생활체육대회 등 전남도 단위 행사가 3개나 예정돼 있어 행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손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4월7~10일 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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