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일반고 진로프로그램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국내 유일의 선진국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5개분야(관광경영, 뷰티, 디자인, 영상예술, 입학사정관제) 2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일에는 이론 및 실기, 주말과 방학 중에는 견학을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여러 학습이 이뤄질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김연아 선수가 그 자리에 있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재도전이 있었을 것이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반드시 여러분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기 참석한 모든 학생을 수료식 때 다시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많은 교육관련 내빈이 참석해 참여 학생에 대한 격려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또한 입학식과 더불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분야별 오리엔테이션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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