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 입학식 개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0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가 주관하는 ‘2016년도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일반고 진로프로그램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국내 유일의 선진국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5개분야(관광경영, 뷰티, 디자인, 영상예술, 입학사정관제) 2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일에는 이론 및 실기, 주말과 방학 중에는 견학을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여러 학습이 이뤄질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김연아 선수가 그 자리에 있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재도전이 있었을 것이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반드시 여러분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기 참석한 모든 학생을 수료식 때 다시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많은 교육관련 내빈이 참석해 참여 학생에 대한 격려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또한 입학식과 더불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분야별 오리엔테이션도 실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