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후보측은 1일 20대 순천 국회의원 선거를 시민들 편가르기와 흑색선거로 몰고 가면서 분열을 획책하는 배후세력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밝혀내기 위해 일부 언론사를 검찰에 고발 했다.
또 새누리당 후보를 편파적으로 보도하고 패거리정치를 하고 허위사실을 보도했다 등의 이유로 고발한 내용에 대한 보도 자료를 배부했다.
이에 시민 이모(남,덕연동)씨는 “시장 재임시절에도 언론사 상대로 고소`고발을 수십차례하더니 아직도 그런 습관을 버리지 못한 것 같다”며 “법에 대해서 잘 아는 검사 출신인 후보가 언론사를 장악하려고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의심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당시에도 독선적인 부분을 비추더니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후보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후보측이 고발한 3개 언론사와의 앞으로 관계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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