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남부권, 산불예방 총력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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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위종선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양기식)가 다가오는 청명·한식의 날을 맞이해 산불 예방에 나섰다.

남부사무소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화엄사 주변에서 순천소방서 산악119 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공원 내 인화물질 반입 금지, 흡연·취사행위금지 등 산불예방 홍보에 나선다.

또 청명·한식의 날인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성묘를 겸한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감시·계도활동 등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준 탐방시설과장은 “ 최근 10년간 청명·한식기간에 전국 연평균 10여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다” 며 “산불 제로, 제 1호 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 성묘객이나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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