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4월 사회진출 문턱에서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청년뉴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청년뉴딜 취업프로그램은 취업전문 컨설턴트의 1:1 밀착상담과 맞춤형 취업 역량 배양 등을 통해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시 일자리센터 주관해 구직을 희망하는 만 19~30세(군필자는 만 32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오는 4월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광주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취업스킬, 이력서·자기소개 작성법, 이미지 메이킹 등 개인별 1:1 상담과 참여자의 희망 직종 분석, 기업직무 분석을 통해 채용동향을 파악하고 구직능력을 향상시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수료자에게 소정의 참여수당도 지급되며 취업알선과 사후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청년뉴딜 취업프로그램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청년뉴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의 자신감을 고취시켜 취업 장벽을 뚫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구직자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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