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올해 39억 투입 밭기반 정비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2: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농로길 확·포장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올해 밭기반 정비사업 3곳에 39억7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밭기반 정비 사업은 사업비 80%가량이 국비로 투입되는 사업으로 협소한 농로길을 확대·포장함으로써 농작물의 수송과 기계화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먼저 임회면 용호지구에 대해 농로포장 437m와 개거공 2747m, 배수공 87m를 설치한다.

또 지산면 봉암 지구는 농로포장 1.98km와 배수로 6.24km와 도로 2.76km를 설치하며, 초상지구는 농로 429m, 개거공 2556m, 배수공 48m를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용수원 개발과 농로포장 등 생산기반 시설 확충으로 노동력 절감,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으로 인한 주민 소득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최근 사업 경과보고와 추진 절차 안내 등 임회면 용호지구와 지산면 봉암지구, 의신면 초상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안전 기원제를 각각 개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