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인 없는 간판 무상 철거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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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인 없는 간판에 대해 무상 철거를 연중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철거 대상은 영업장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있는 간판, 심하게 훼손되거나 낡은 간판 등이다.

구는 현장을 조사한 후 광고주 또는 간판이 설치된 건물 주인의 철거 동의를 받아 무상으로 간판을 철거할 예정이다.

간판 철거를 원하는 건물주 또는 주인 없는 간판을 발견한 주민은 강동구청 도시디자인과나 각 동 주민센터로 신청‧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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