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메모리얼파크 확대 운영방안 수립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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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 전국 각지에 추모공원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진달래메모리얼파크가 오는 2017년 5월 윤달에 대비해 봉안묘의 분양 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

진달래메모리얼파크는 최근 장묘법의 개정으로 인한 재래식 매장묘의 60년 후 화장의 의무화와 2017년 5월 윤달로 부모님의 묘를 개장해 이장을 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모공원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여러 유형별 묘의 분양 면적 중 분양면적이 3평 또는 6평인 2기용 봉안묘(700mmX730mmX500mm)와 4기용 봉안묘(930mmX1430mmX840mm)의 분양 면적을 기존보다 1.3% 더 확보할 예정이다.

1982년 100만㎡(30만평)의 규모로 설립된 진달래메모리얼파크는 유골함을 2위부터 32위까지 모실 수 있는 봉안묘와 단장형, 합장형, 쌍분형의 매장묘, 그리고 16위부터 24위까지 모실 수 있는 복합묘가 마련돼 있다.

묘지 이장에는 개장 매장의 경우 개장신고필증, 시체 매장 화장신고서(묘원 관리실 대행), 신고자(상주) 주민등록등본과 도장, 묘지사용 승낙서를, 개장 납골의 경우 개장신고필증, 납골증명서, 신고자(상주) 주민등록등본과 도장, 묘지사용 승낙서를 필히 지참해야 한다.

분양 절차는 묘지사용계약, 식물설치계약, 묘지사용통보, 묘지사용, 매장신고 순으로 이뤄진다.

관계자는 “이조말엽 명성황후가 나라를 위해 빌던 국망산 줄기 금곡골로 명산유수로 이름난 곳임과 동시에 양지 바르고 공해없는 명산대지 및 전묘역이 마사토로 형성된 명당 묘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달래메모리얼파크 인근에는 충주댐, 단양팔경, 능암, 수안보온천, 월악산 국립공원 등의 관광지가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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