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美-中-佛와 청소년교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8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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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8월 청소년대표단들 현지 홈스테이 체험
참여 고교생 모집… 선발땐 숙박비·체험비등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교류 도시와의 우의 증진을 위해 ‘해외도시 청소년교류 사업’을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중국 북경시 통주구와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구로구와 상대도시 청소년들이 번갈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구로구청소년 대표단은 오는 7월16~25일 8박10일 일정으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8월2~8일 6박7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시 통주구를 방문하며,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청소년들은 7월19일~8월1일, 중국 북경시 통주구 청소년들은 8월17~23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 청소년대표단들은 현지 홈스테이 체험, 국제기구·학교 방문,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에따라 구는 청소년대표단에 참가할 학생들과 미국 청소년 방문시 머무를 수 있는 홈스테이 가정을 4월8일까지 각각 모집한다.

청소년 대표단 모집 대상은 해외 방문 결격 사유가 없는 지역내 거주 고등학생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프랑스·중국 각 16명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상도시가 숙박비·체재비·체험비 등을 지원한다. 개인항공료·비자발급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홈스테이 모집대상은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지역내 12가정으로, 홈스테이 신청 가정은 내년도 청소년 대표단 신청시 가산점 등의 특전을 제공된다.

참여신청은 지원서, 학교장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로구청 대외정책과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 대외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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