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환경미화원 70명을 ‘서초 안전파수꾼’으로 임명해 안전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안전파수꾼으로 활동하는 환경미화원들은 근무시간인 오전 6시~오후 3시의 주업무 외의 재난·안전 위해요인 모니터링 활동을 펴고 각종 공공시설물의 파손·고장 등 사고위해 요인에 대해 신속히 제보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환경미화원들이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 주변의 불완전한 간판이나 무단 점거한 도로 시설물,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살핀다는 것이다.
안전위해요소를 발견한 환경미화원들은 구청 안전도시과나 상황실에 신고하게 되며, 구는 접수처리 후 해당 부서에서 처리하고 그 결과를 안전도시과로 통보해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큰 사고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경미한 사고가 여러차례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난다. 이번 서초안전파수꾼 운영으로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서초, 재난없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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