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26일부터 영양튼튼 프로젝트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다문화가정 영유아들
올바른 식생활 돕는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6일 지역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들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한 ‘영양 튼튼 프로젝트’ 아동요리교실을 연다.

10일 구에 따르면 아이와 부모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과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업 참가비와 음식 재료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요리교실은 오후 3시 강동어린이회관 1층 요리나라에서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재료 고르는 법을 비롯해 영양소 파괴를 줄이는 조리법,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놀이 방법을 소개한 뒤, 새싹유부초밥과 두부카나페를 함께 만들고 시식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조병선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족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동요리교실 운영·장소 문의는 강동어린이회관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요리교실 참여 예약 문의는 구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