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식 음식쓰레기 종량기 사용법 청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콜롬비아, 대만 정부 관계자 15명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의 폐기물 처리 방법을 배워가기 위해 ‘송파구 자원순환공원’과 전자태그식(RFID) 음식쓰레기 종량기가 설치된 주민생활 현장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폐기물 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앞두고 주택도시국토부·산타마르타 시 관계자가, 대만에서는 음식물 자원화 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이페이시 환경보호국장이 찾아왔다.
방문단은 먼저 송파구 자원순환공원을 방문해 폐기물 반입부터 선별에서 처리하는 모든 과정과 음식물을 가축사료화하는 과정을 관람하고, 자원순환공원을 견학했다.
이어 RFID 음식쓰레기 종량기를 사용 중인 공동주택 현장을 방문, 종량기를 이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방법을 비롯해 운반·처리, 개별 수수료 부과·납부과정까지 청취했다.
구에 따르면 이들은 특히 주민들의 주요 생활공간에 테마공원형 폐기물처리센터를 조성할 수 있었던 노하우, RFID식 종량기 설치비용 및 폐기물 절감효과 등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구의 수준높은 폐기물 처리 서비스가 알려지면서 지난해 10월과 11월, 카자흐스탄 공무원이 자원순환공원을 찾는 등 송파구 방문을 원하는 국내외 도시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높아진 주민 욕구 수준에 발맞춰 편리하면서도 자원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문단이 찾은 송파구 자원순환공원은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품·각종 생활쓰레기 등 모든 종류의 폐기물을 한 곳에서 처리, 자원화하는 동시에 주민에게 편의·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테마공원형 폐기물처리센터’다.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디스크 건조기를 이용한 친환경적 처리기술’을 신기술 인증(제464호)받았으며, 전국 649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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